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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N2 종합반
n2 만점 합격 후기



N2 만점 후기입니다!

수강 후기와 별개로 만점 합격을 하기까지 선생님과 약 2개월 간 수업을 하며 특히 신경 썼거나 노력했던 점 느낀점, 그리고 혼자서 공부했던 것들을 써봅니다.

 

1. 어휘 파트 - 언어지식 수업은 솔직히 수업 안에서 내용을 듣기만 하기 보다는 예습과 복습이 지속적으로 되어 있는 상태여야 수업을 더욱 효율적으로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정된 수업시간에서는 시험에 자주 나오거나 나올 것 같은 어휘를 쉽게 암기가 되게끔 설명을 잘 해주시기 때문에, 그것을 제외하고 평소에 개인적으로 헷갈리는 부수가 들어가는 한자나, 뜻, 단어 같은 것들은 혼자 사전을 찾아가며 공부하는 시간이 수업에서 듣는 시간 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저는 jlpt 시험을 n2로 처음 응시하고 있었던 상태이고, 당시 시험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한지는 3개월 정도 밖에 안 되었기 때문에, 남들보다 어휘량이 부족하면 독해, 청해까지도 당연히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여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8 : 수업은 2 정도의 시간이 투자되었던 것 같습니다. 어휘는 단어-뜻만 외우기 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단어나 어려운 단어는 꼭 용법, 용례, 이 단어와 비슷하다고 생각되었던 유사한 단어들과는 어떤 뉘앙스의 차이가 있는지를 일본어로 타자를 쳐서 꼼꼼히 찾아보는데에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학원 등원, 집에 갈때 등 이동 시간엔 개인 단어장으로 단어를 계속해서 눈에 익혔습니다. (이 시간에 완벽하게 단어를 외우진 못하더라도, 눈으로 훑기라도 하는 것도 암기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급한 시기였음에도 이렇게 까지 하지 않으면 단기로 확실하게 암기 효과를 보지 못할 것 같아 어휘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했었습니다. 

 

2. 문법 파트 - 문법은 학원에서 주교재로 사용하는 실전 모의고사 5회분에서 문법 파트에 등장하는 기능어들을 수업시간에 아주 자세한 용례로 학습하기 때문에 집중만 정말 잘 한다면 한 번 듣고 절대 까먹지 않습니다. 물론 기능어 자체의 복습은 반드시 필요한 것 같지만 이것 역시 단순히 기능어-뜻을 암기하기 보다 본인이 추가로 일본어 사이트에서 문법 기능어의 뉘앙스, 사용 예시, 대표 예문들을 반복해서 읽거나 소리내어 보는 것이 문법 학습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업에서 반드시 외운다는 생각으로 학습한 기능어들과 정답의 대표 문형은 기본으로 외우고, 그 위에 본인이 이렇게 자습하는 충분한 노력을 하기만 한다면, jlpt 유형에서 가장 쉽게 풀어나갈 수 있는 것이 문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때, 정답을 제외한 나머지 4개의 오답이 왜 하필 이 문제의 오답지로 제시되었는지, 정답지와 어떤 점이 헷갈려서 제시되었는지를 분석하면(출제자의 입장에서) 문제풀이는 더욱 쉬워집니다! + 여기에 추가 자습으로 다양한 출판사의 문제집에 나와있는 문법 문항만 골라서 반복 풀이를 많이 해본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문법도 질보단 양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단어를 외우는 것과는 다른 느낌으로, 문법은 문제를 풀고 -> 오답을 분석하고 -> 정답과 오답과의 연관성을 연구하는 과정을 거치다 보며 많은 문제를 반복해서 풀다보면 어느샌가 문법은 문제를 읽기만 해도 어떤 기능어를 물어보고자 낸 문제인지의 뉘앙스까지도 바로 알 수 있을 정도의 자신감과 실력을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오답지의 분석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틀린 오답이니까 넘어가기 보다, 이게 왜 틀린 것인지(문법적으로 완전히 틀린 문장이라 그런 것인지 / 또는 이 상황에서 쓰이는 문법이 아니라서 틀린 것인지 등)의 이유를 명확하게 댈 수 있을 만큼 조사를 철저히 한다면 독해보다 훨씬 쉽게 풀 수 있습니다.

 

3. 독해 파트 - 독해는 특히 학원에서 내가 어떻게 선생님의 해설과 풀이 과정, 사고를 이해하고 소화시킬 수 있느냐가 아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초반에 가장 자신 없는 파트가 독해였고, 학원에서 시간을 재고 문제를 풀었을때 시간 안에 문제를 못 풀거나, 전부 틀리거나, 맞더라도 이게 왜 맞았지 자신감이 없을 정도로 독해가 취약했습니다.

이때 저는 개인적으로 수업 중간이나 수업이 끝나고 선생님께 독해 문제에 대해 자신감이 없는 것과 잘못된 풀이과정의 문제 해결 방법을 여쭤보고는 했는데, 독해는 조금이라도 내 풀이 방식에 의문이 생긴다면 감이 좋아서라고 묻어가지 말고, 꼭 선생님과 내가 어떤 풀이 과정으로 이걸 답으로 택했는지에 대해 점검해 보는 것이 후에 독해 문제를 풀때 아주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저의 문제점을 알았을땐, 최대한 그것을 고치려 수업시간에 다룬 독해 지문을 개인적으로 반복 학습했습니다. 이때, 단순히 독해 지문이 완전히 해석이 되도록 읽어 내려가는 것 또한 중요하겠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그 독해 문제를 풀었을때의 내가 어떤 생각으로 오답을 골랐었는지에 대해 계속 돌아보고, 지금의 정답 선택 과정과 비교해가며 생각의 문제점을 고쳐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을 수업시간에 나누어 주시는 좋은 지문으로 하루 하루 걸쳐 반복 연습하고 + 양적으로도 당연히 많은 독해 문제를 풀이하다보면, 문법과 똑같이 후엔 가장 자신있는 영역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시중에서 문제집을 구해 독해 또한 다양한 주제의 지문들을 굉장히 많이 풀어보았고, 여기에 수업시간에 가르쳐 주시는 방법을 적용시키려 계속해서 고민하고 노력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4. 청해 파트 - 청해는 저처럼 드라마나 영화, 애니로 일본어를 접한 분들이라면 대부분이 가장 자신있는 영역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험은 확실히 잘 듣는 것과는 별개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잘 듣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 전에 유형을 철저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5번 문제의 유형을 분석하고, 익혔다면 시험중에 못 듣는 구간이 생기더라도 다음 부분의 이 문장을 들으면 그게 바로 힌트가 된다, 기회가 있을 것이다, 라는 예감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결론적으로는 다 듣지 못했지만 정답은 맞추게 되는 힘을 기를 수 있게 됩니다.

때문에 이것 또한 수업 시간에 1~5번 청해 파트의 유형 설명과 분석을 집중해서 듣고, 본인이 혼자 청해 문제를 풀때도 그 방법들을 적용시키려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독해와 같습니다.) + 평소 일본 뉴스나 기출 mp3의 쉐도잉과 받아쓰기도 종종 혼자 꾸준히 하시면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학원에서 배우는 것들을, 혼자 많은 양의 문제집으로 자습하며 적용시키려는 노력을 한 것이, 짧게 jlpt를 준비한 제가 만점을 받을 수 있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특히 남들보다 늦게 시험 준비를 시작한 간절함에서 비롯된 노력이라고 생각되긴 하지만, 확실한 것은 쉽게 가는 지름길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더욱 남들이 안 할 만한 정보까지도 찾아보며 숨을 돌릴 틈도 없이 공부를 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끝까지 노력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신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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