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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N1 종합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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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PT 첫 응시로 N1 176점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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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송규원 선생님의 수업을 듣기 시작한 건 시험 5개월 전인 2021년 7월부터입니다. 그때 저는 JLPT 시험의 존재만 알고 있을 뿐, 어떤 방식으로 치뤄지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러면서도 N1을 따야겠다는 목표를 세웠고 곧바로 N1 종합반에 등록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7월에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제가 얼마나 부족한지 한 달 내내 뼈져리게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 실력을 어림잡아 N2는 될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것은 큰 착각이었습니다. 잘 안다고 생각했던 기초 문법에 구멍이 많았고 N3 이상의 문법은 모르는 내용이 수두룩했습니다.
더욱 심각한 건 어휘력이었습니다. 어느 정도냐면 저는 수업 첫날까지만 해도 ぶどう가 무슨 뜻인지 몰랐습니다. 첫날 선생님께서 레벨 테스트를 위해 주신 N2 독해 문제에서 ぶどうを狩る라는 표현이 나왔는데, 뜻을 전혀 몰라서 거의 추리하듯이 문제를 풀었습니다. 그때 저는 지문의 절반을 읽으면 아주 잘 읽은 편이었습니다. 제대로 아는 단어가 적었으니까요. 저는 한자 베이스가 없어서 더 그랬습니다. 한자는 정말이지 제대로 아는 한자가 30개도 안 됐을 겁니다. 청해도 크게 다르진 않았습니다. 3분의 2 가까이 틀렸고 맞은 것들도 겨우 추리해 맞추는 수준이었습니다. 제 실력에 대해 이렇게 자세히 적는 이유는, 저 같은 사람도 몇 개월 공부해서 N1 고득점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싶어서입니다. 사실 처음 송규원 선생님의 수업을 듣고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저와는 맞지 않는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7월 동안 선생님께서는 ‘페이스메이킹’을 강조하시면서, 어떻게 공부하는 습관을 들여야 하는지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문제풀이와 암기식 수업을 상상했던 제겐 신선했지만 동시에 불안하기도 했습니다. 기본기가 부족한 저로선 수업에서 최대한 많은 것들을 얻어가야만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 돌아보면 그때 송규원 선생님께서 해주셨던 조언들은 그 어떤 강의보다 값진 것이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어떻게 습관을 만들고,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이루어야 하는지에 대해 말씀해주십니다. 인생에 대한 그러한 배움은 한시가 급한 시험준비반에서 느낄 수 있으리라곤 생각도 못 했던 것이었습니다. 시험은 결국 결과가 중요하므로 장기전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자신만의 루틴을 확립하고, 페이스를 조절해 마지막에 최대의 성과를 내도록 하는 송규원 선생님의 수업 방식은 JLPT라는 시험과 상성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그만두지 않고 끝까지 해낼 수만 있다면요. 제가 확신할 수 있는 것은, 그렇게만 한다면 반드시 원하는 결과를 얻게 되리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그 이상이 따라올지도 모릅니다. 제가 그랬기 때문입니다. 수업 초반 목표 점수를 정할 때, 저는 합격만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선생님도 동의하셨구요. 8~9월쯤 되어서 송규원 선생님께서 다시 이야기를 꺼내시며 한 번 말도 안 되는 꿈을 꿔 보라고 하셨습니다. 남한테는 말하지 못할 자신만의 목표를 말입니다. 그때 정했던 점수가 150점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그것을 훌쩍 넘기게 되었네요. 송규원 선생님의 수업 방식은 매달 달라집니다. 초반부에는 조금 널널하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후반부에는 정말 쉴틈없이 몰아칩니다. 마지막 두 달은 문제풀이와 해설 위주로 진행되는데 이때 배우고 암기하게 되는 내용이 정말 많습니다. 신기한 점은 그 과정이 그렇게 억지스럽지 않다는 것입니다. 수업에 몰입하여 따라갔을 뿐인데, 나중에 보면 정말 많은 것들이 익혀져 있습니다. 7월부터의 페이스가 이어져 물 흐르듯 습득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야말로 흐름을 탄 것이죠. 각 파트별로 어떻게 도움이 되었는지 적으면 분량이 너무 많아질 것 같아 생략하겠습니다. 단지 저는 송규원 선생님께서 알려주시는 독해법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한자 암기법도 그렇지만 선생님의 독해법은 일본어 지문을 읽어내는 것뿐만 아니라 독해력 자체의 상승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덕분에 시험장에서 어떤 지문이 나와도 겁내지 않고 풀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청해는 스스로 하는 공부에 입각해 선생님 말씀대로 꾸준히 들으면서 기본적인 청해 실력을 올렸습니다. 시험이 가까워지면서 각 파트를 들을 때 어떤 것에 집중해야 하는지 알려주셨는데 그런 것들이 실전에 아주 도움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줄곧 걱정이었던 청해에서 만점이 나올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누구나 꾸준히 한다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N1 도전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은 고민 말고 그냥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음가짐만 만들어지면 나머지는 오로지 스스로의 몫입니다. 그리고 그 마음가짐을 만들고 싶은 분들에게, 송규원 선생님 강의를 망설임 없이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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