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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N2 언어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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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PT N2 시험대비반(토요일) 수강후기.. 눈물의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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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나 늦었음에도 불구하고 샌님의 수업을 듣고 맨입 싹 닦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 자판을 토닥토닥거립니다. 우선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샌님... 배경음악은 알아서 간지나는 걸로 선택하여 들어주시고 ㅋㅋ) 이어서, 앞으로 수강을 하시려는 분들이나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저는 30대 후반의 직딩으로, 직장에서 일본어를 사용한다거나 하는 상황은 아니구요, 개인적은 취미로 일본어를 시작하였습니다. 직장다니시는 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일만 하다보면 일하려고 사는건지 살려고 일하는지 제대로 구분이 안가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까. 주말에도 빈둥빈둥대고요. 그래서 저는 일 말고 개인적인 다른 목표를 세우고, 시간을 쏟고, 성취하고 하는 식으로 내가 나 자신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구나 하는 느낌을 가지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일본어도 그 중의 한 수단이구요. 시간이 될때는 학원 회화반을 듣거나 바쁠때는 집에서 혼자 간간이 공부하면서 JLPT N4, N3 까지는 어떻게 해낼 수 있었습니다. 헌데 뭔가 더 깊이있는 공부가 되지 못하는 시점이 오더군요. 공부하다 보면 누구나 겪게되는 한계점이라고 생각하는데, 길어봤자 문장 서너개로 구성된 단문 위주의 공부에 익숙해지다보면 머리에 남는 것도 없고 앞에서 외운 내용을 몇페이지 넘어가면 잊어버리게 되고 하는 과정이 반복되는걸 보며... 이제는 혼자서는 무리라는 판단이 서서 아키라 선생님의 중급점프 과정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말 그대로 중급 일본어로 점프를 좀 해보고 싶어서요. 그러다가 선생님께서 주말에 JLPT N2 대비반 강의를 시작하신다는 것도 알게 되었구요. N3 시험을 간신히 합격하고 일어를 손 놓은채 세달 정도 지난 시점이었기 때문에 N2는 무리라고 생각했었지만, 중급점프 강의하시는 선생님을 보니 웬지 - 어떻게 되든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 -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본어를 공부함에 있어 저에게 가장 큰 문제는 한자였습니다. 외운다고 외워보았지만 까먹는 속도가 더 빠르더군요. 그러다보니 어휘도 늘지 않고, 어휘가 늘지 않으면 독해도 되지 않고 -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지요. 한자를 잘 모르면서 N3까지는 어떻게 붙었냐고요? 사실 그게 저도 신기합니다.... 찍었다는 얘기죠. ㅋㅋ 외우지 않아도 책을 많이 보다보면 익숙해지는 어휘가 몇개 있긴 합니다만 초간단 어휘일 뿐이고, 그마저도 얼추 때려맞추는거지 정확하게 알지는 못합니다. 한자 얘기를 왜 꺼내냐면, 아키라 선생님이 매시간 쪽지시험을 보면서 억지로라도 외우게 해주시고 강조해 주시고, 모양새가 비슷한 한자들이나 많이 틀리는 어휘들을 정리해 주시는게 큰 도움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토요일 한번 수업이 얼마나 도움이 되냐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이게 장난이 아닙니다. 이렇게 몇번 정리해주시는 걸 듣고 나면, 저 혼자 공부할 때에도 은근히 선생님 스타일을 따라가면서 정리해서 공부하려고 하게 됩니다. 문법 부분도, 역시나 비스무레한 문법들을 헛갈리지 않도록 정리해 주시고 쉽게 틀릴 수 있는 부분을 막아주시는 쪽으로 설명을 해주십니다. 시험보기 직전에도 선생님이 짚어주신 것들을 혼자서 중얼거리고 있었네요.(도코로데 도코로까... 막 이러면서) 혼자서 공부했으면 절대로 못끝냈을 책을 어쨌거나 끝까지 다 보고 시험을 치뤘습니다. 요즘도 복습하면서 완전히 제껄로 만들려고 노력 중임다. 독해 부분은 죄송하지만 제가 수업을 많이 빼먹어서 어찌 드릴 말씀이 없네요. 회사일때문에 준비하던 자격증 시험이 겹쳐버려서 2주 정도 수업을 빼먹기도 하고, 중간에 해외출장도 한번 다녀오고 - 정말 정신없이 준비했던 시험인지라 그렇습니다. 하.지.만. 독해 부분은 중급점프 수업으로 커버했다는거 ㅋㅋㅋ. 고작 한달 들은 중급점프이지만 위력 장난 아님. 단언컨데 중급점프 수업은 JLPT N2 수업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인 것 같습니다. 중요문법이나 어휘 등이 N2 수업과 많이 겹쳐서 같이 수강하다보면 자연스레 반복도 되고 좋습니다.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눈치밥 먹어가며 공부해서 해낸거라 감회가 새로와서 그렇습니다. 회식 빼먹고 공부하러 학원간다고 하면 "좋겠다 공부할 시간도 있어서" 라고 가슴을 후여파던 뭇 사람들에게 (그래봤자 술밖에 더먹나) 뭔가 내세울게 생겨서 즐거웠습니다. 12월 시험 대비로 토요일에 선생님과 열심히 공부하시는 분들 다 화이팅 하시구요, 다시한번 아키라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빠른 시간 안에 수업에서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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