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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7 JLPT 경향분석★ N3 종로 신지윤강사

[문자/어휘]
 이번 문자어휘 역시, 지난 7월 시험과 마찬가지로 어려운 어휘들이 섞여있었지만.

대체적으로 평이했다고 볼 수 있다. 

 한자읽기에서는 横, 自然, 応用, 一般的, 厚い 등 평소 공부했으면 맞추기 쉬운

문제들이 나왔고, 한자쓰기 문제 역시, ちゅうしゃ(駐車)나 おんせん(温泉),

ざっし(雑誌), かてい(仮定) 등을 묻는 문제가 나왔다.

또한, 문맥에 맞는 어휘를 찾는 문제3에서 目が覚める, 穴があく 등의 관용구가

2문제, テーマ로 가타카나가 1문제, 의성어의태어인 ふらふら를 묻는 문제가

나왔다.  같은 의미의 어휘를 찾는 문제 4에서도 쉬운 수준의 문제들이 출제되었으

며, 문제 5에서는 たまる, 縮小(しゅくしょう), 制限(せいげん), 話(はな)しかける,

離(はな)す가 출제 되었는데, 縮小 이외에는 눈에 띄는 점은 없었다.


 
[문법/독해]
 문법에서는 N3 예상 범위 내의 문제가 다소 출제되어, 쉬운 편이었다고 할 수

있다. 눈에 띄는 점으로, 어휘를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 있었다는 것인데,

이로서 문법 시험이 단순히 문법, 기능어만을 묻는 것을 벗어나, 어휘와 더불어

정확하게 문법을 사용할 수 있는지를 물으려는 경향이 보이며, 앞으로도 이런

문제들은 계속해 나올 것이라 예상해 볼 수 있겠다.


 독해는 대체로 평이했으나, 이번에는 실험문제가 등장해 수험생들을 혼란스럽게

했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러나 이 역시 일부러 어렵게 꼬아 낸 문제는 아니었으므

로, 차근차근 풀어낸 수험자 중 정답자가 많이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청해]
 청해 역시 연습한 대로 했다면, 쉽다고 느꼈을 만큼 무난한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문제 1, 2에서는 문제에서 들려주는 단서들을 따라 아닌 것은 지워내고, 맞는 것을

고르는 문제들이 다수 출제 되었고, 특별하게 어려운 어휘를 쓴 파트는 없었다.

문제 3은 출제 유형에 꼭 맞게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하는 문제로 전부 출제 되었으

며, 문제 4에서는 공장을 안내하려는 상황, 떨어진 머플러를 주워주는 상황, 후배에

게 우체국에 가는 김에 자신의 것도 부탁하는 상황, 승무원에서 펜을 빌리는 상황

등이 출제되었다. 문제 5 역시 끝까지 집중해서 들었다면 맞출 수 있는 수준의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종합]
 이번 시험 역시 기본은 중요하다는 걸 새삼 느끼게 해 준 시험이었다.

 지난 시험에 이어 이번 시험에도 학생들이 어렵게 느낄 어휘가 문자어휘 파트에

계속해서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앞으로도 이런 문제가 꾸준히 출제될 것으로 생각

된다. 학생들은 이런 점에 유의해, 아는 것을 제대로 짚어낼 수 있는 방향으로 공부

를 해나가야 할 것이다. 문법은 기본을 다지면 충분히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으니,

기초를 충실히 할 것! 독해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증거 찾기’ 방법을 이용해 독해를

 차근히 풀어낼 수 있도록 연습을 해야 하며, 청해역시 주어지는 단서를 지우고,

체크하는 연습을 해 나가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