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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7 JLPT 경향분석★ N1 종로 송규원강사

언어지식


전체적인 난이도는 약간 어려웠다고 볼 수 있다.
한자 읽기에서 단음과 탁음의 유무를 묻는 문제가 나오지 않았고,

동사에 더욱 치우쳐서 나온 것이 특징이다. 문제4가 평이했던 반면,

문제2의 난이도가 높았다.


문자어휘
문제1. 한자읽기에서 무려 동사가 6문제중 4개(する동사 포함)가 나왔다.

문제2까지 범위를 넓혀 보면, 13문제중 8문제에서 동사 나온 것이다. 평소에

동사위주로 공부를 한 수험생이 높은 정답률을 보였을 것이며 앞으로도

동사가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문제1) 출제 동사  臨(のぞ)む・ 漂(ただよ)う・拒(こば)む・

           督促(とくそく)(する동사)

문제2) 출제 동사 可決する、食い止める、駆使する、揺らぎはじめる

또한, 문제1의 한자음독의 경우에 단음과 탁음의 구별을 요구하는 선택지의

배열이 아니었다는 것이 특징이다.  

概(がい)、厳(げん)의 탁음한자가 나왔으나, 다른 선택지에 かい와 けん을

배열하지 않아, 탁음 여부를 정확히 알지 못해도 답이 나올 수 있게 하였다.

차우에도 단/탁음의 학습비중을 낮추는 전략이 필요하다. 품사로 보면 동사4,

명사1,  な형용사1의 구성으로 출제되었다.

문제2)에서는 동사4, 형용사1, 그리고 명사와 가타가나어가 출제되었다.

문제3) 유의어 찾기에서는 출제빈도가 높다고 강조해 온

ナ형용사 厄介(やっかい)가 나왔으며, 그외에는 手分け、不用意、思い返す、

気掛かり、案の定 등이 출제되었다.

문제4) 또한 역시 동사 관련 어휘가 6문항 중 4문제가 출제 되었다.

출제동사 携わる、耐えがたい、抱え込む、復旧する

 

문법
문법에서는 조사, 부사, 접속조사, 수수표현, 기능어, 경어체등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범위에서 출제 되었다. 특히, 2가지의 문법이

섞인 표현이 출제되어 체감적으로 매우 어렵게 느껴졌을 것이다.
*揺れながらにしては 는 ながらに와 にしては가 붙은 실로

1급스타일의 문제이다.

또한 경어체는 단어를 직접 물어보는 문제로, 頂戴する(≒いただく)

가 나왔으며, 기출문제였던 ~を受けて가 다시한번 출제되었다.

문제6) 바른 순서로 조합하기는 매년 난이도가 다른데 이번에는

비교적 어렵게 출제 되었다.

「主人公はその確かな表現力で見事なまでに演じきった。」

특히 ~な뒤에 명사가 오지 않는 패턴으로 함정이 나와 중하위권

학생들이 어려웠을 터이다.

~からといって/ ~ではないかと/~すると/~かというと

등 처럼 と가 사용된 문법 구문이 자주 나오니 평소에 と의 용법에

익숙한 사람은 좋은 점수가 나왔을 것이다.

문제7)은 문장 난이도에 비해 문항의 선택지가 어렵지 않아,

약간 쉬운 편이었다.

조사(も)와 접속사(そこで) 등의 문법이 두루 활용되었다.

위의 내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보면, 언어지식이 7월에 비해

난이도가 높았다고 볼 수 있다.

 

독해
전체적으로 평이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테마별로는 [교육/자기계발

/비즈니스/두뇌(인지/기억/심리)/예술/커뮤니케이션/철학(수학,과학)/

문화재/문장론/취업] 등 주로 출제되는 내용이 골고루 나왔다.

평소 시간을 재고 푸는 연습을 했더라면 그렇게 어렵지 않게 풀었을 것이다.

먼저 N1의 가장 기본 구성인 발상의 전환을 묻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즉 단문에서 보면, “실패는 해서는 안 된다”는 일반상식에서 발상을

전환하여, “실패가 없이는 성공할 수 없으니 자주 실패를 경험시켜야

한다”라는 내용의 글이 본문으로 나왔다. 추상성이 높은 성장에 관한

문제도 여지없이 나왔다.

문제8에서 [실현 불가능할 것 같은 목표는 과감히 포기하고, 할 수

있는 목표에 매진하는 것이 자기발전으로 이어진다] 

문제9의 [불안한 심리가 더욱 일을 망치게 하므로, 불안감을 적극적으로

해소해야 한다. 단, 불안에도 경중이 있어, 해소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먼저 선별하는 작업이 중요하다] 등의 내용은 자기계발과 성장을 이야기

하는 것으로 매년 빠짐없이 나오는 테마이다.

장문에서는 [상품과 예술품]의 차이를 강조한 문제10이,

[책을 비평하는 자세]를 다룬 문제12보다 난이도가 있었다.

흔히 문제12의 논리적인 문제가 어려울 것 처럼 생각하는데 최근에는

오히려 문제 10에서 난이도가 높은 지문이 나오는 경향이 있다.

문제11의 비교통합은 [문화재의 문화 유산 지정]을 테마로, 완전히

상반된 의견이 아닌, 다른 관점에서 쓴 의견이 나왔다. 최근 출제경향이

흑백 논리가 아닌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경향이 있어 무조건 서로

대치되는 의견으로 판단해서 섣불리 읽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