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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회 JLPT N1 경향분석_송규원 선생님

N1 경향 분석 종로 강사 송규원

 

1. 언어지식
전체적인 난이도는 평이했다고 할 수 있다.
한자 읽기는 정형화된 틀에서 치우침 없이 나왔고, カタカナ(외래어) 또한 어렵지 않았다.
품사별로는 동사의 비중이 더욱 높아졌고(25문항 중 9개), 3회 연속 형용사의 출제빈도가 낮아졌다. 그렇다면 다음 시험에는 형용사가 나올 확률이 높으리라고 예상할 수 있다.

 

1)문자어휘


(1) 한자 읽기
탁음과 청음 구별 = 握 / 단음과 장음 구별 = 旨 / 한 글자 명사= 憤り
두 개 이상의 음독한자 = 夜 / 동사 읽기 = 貫く / ん+반 탁음  = 貧

 

(2)공란 채우기
보통 1-2개 나오던 동사(練る、担う、ためらう)가 출제되었고, 명사(念頭、腕前)와 부사(そわそわ、とりわけ)가 각각 2개, 2개로 동사 중심으로 학습한 수험생은 자신감을 가지고 풀었을 터이다.

 

(3)유사어 찾기
명사(雑踏=붐비다、裏づけ=증거), 외래어(メカニズム), 부사,(ことごとく=전부)、 동사(急かす=보채다)、관용어(術がない=방도가 없다) 가 출제되었으며, 난이도는 평년 수준으로 보인다.

 

(4)바른 용법 찾기
  当てはめる(끼워 넣다, 적용하다)와 スル를 붙여 동사가 되는 処置する・打開する・口出しする・打開する등과 같이 추상적 어휘가 다수 나왔고, 拍子는 명사의 [박자]의 뜻이 아닌, ~た拍子に(~하는 바람에)의 용법으로 출제되었다.
 処置는 措置와, 煩雑는 複雑와 구별할 수 있는가를 묻는 문제였다.

 

2)문법

(5)문법 공란 채우기

문법 문항 10문제는 대표적인 5분야에서 골고루 출제 되었고, こと와 もの의 구별문제가 출제 되었다. 차후에도 이러한 기조는 계속될 것이다. 한 쪽에 치우치지 않는 학습이 필요하다.
①조사: (~だけに)
②접속사(부사): かつ
③기능어: 危険極まりない、とあっては、といったらない
④수수표현, 수동,사역,사역수동: 思われる、待たされるかと思いきや、言わせると
⑤경어체: おっしゃってください
* こと、もの: どうしたものか(어떻게 해야 할까?)


(6) 바른 순서로 조합하기
 부분이 아닌 전체적인 모양새를 신속하게 파악하지 않으면 안 되는 문제가 많이 출제되는 경향으로 합격선에 걸려 있는 수험생들에게는 상당히 까다로운 부분이 된다. 5, 6회 시험처럼 문장 자체의 순서배열은 출제 되지 않았지만, 대화체 등 긴 호흡으로 읽어야 할 문제가 많이 출제 되었다.
 
(7) 문장 문법
자기를 싫어하는 애완견을 어떻게 다룰까라는 어렵지 않은 테마였기에 비교적 평이했다.

 

2. 독해

 이번 독해는 문장의 길이와 단어의 난이도에 따라 쉽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지금까지의 문제와 비교해 결코 평이하지만은 않았다.
 먼저 쉬웠던 측면은 테마에서 나온다.
우리들이 어려워하는 자연과학/지구과학 쪽의 전문용어로 된 지문이 없었으면, 정치사상 쪽의 문제도 없었다. 또한, 길이로 보더라도 예년에 비해 본문이 길거나 선택지가 긴 문항도 별로 없었다. 하지만 범용과 개성의 모순점 등 추상적인 표현이 중심이 되어 결코 쉽게 답을 고르도록 하지 않은 문제가 꽤 있었다.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은 지문이 출제된 것이다.

[個であることのかけがえのなさと、個性的であることの価値とはもともと重なり合わない。個性的であるとは凡庸さのなかにあってひときわ目立つということであるから、それを人間としてより価値の高いことであると認め、誰もが実現すべき目標と考えるなら、その指向性自体は、凡庸であることの否定を含んでいる。]

 모르는 단어는 거의 없는데 쉽게 이해가 되는가? 이번 시험이 쉽지 많았던 이유이다.

 출제자들이 어떤 지문을 선택하는가를 보면 그 경향은 더욱 뚜렷해 진다.
 의사와 환자의 인식관계를 나타낸 문제8의 지문은 [“학습능력”배양을 위한 인식심리학적 발상]에서 출제 되었으며, 型와 型破り가 키워드가 지문은 [“分かる”을 위한 철학적 길 안내]에서 나왔다. 문제9 중문의 [‘과학적 사고는 무엇인가’]라는 내용의 지문은 묵채화 입문이라는 미술관계 책에서는 발췌되었다. 즉 사고와 학습에 대한 이야기를 철학과 예술, 그리고 인지심리학 쪽의 분야에서 이야기 하니 평소에 의식을 가지고 독서를 하지 않으면 쉽지 않은 독해가 될 것이다.
 자연과학이나 역사인식이 이번 시험에서 나오지 않았지만, 대부분의 독해 문제를 아우를 수 있는 것은 일관적 주제는 발상의 전환이다.
 그러기에 단순히 단어를 나열해서 해석해 보려는 접근방법으로는 N1문제는 쉽게 풀리지 않을 것이다.

 또한 독해를 완벽하게 하였다 하더라도 선택지에서 정답과 오답을 구별하는 훈련이 매우 필요하다. 흔히 숨은 그림 찾기는 머리가 좋은 사람이 잘 찾아낼 수 있다고 생각하기 십상이지다. 그러나 조금만 생각해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다. 오히려 많이 찾아 본 사람이 평균적으로 좋은 성적을 내지 않을까? 의식을 가지고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접근하는 것이 현재 N1의 출제경향에 가장 적절하게 대응하는 길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