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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회 JLPT N1 경향분석_홍성필 선생님

2013년 제2회 일본어능력시험(JLPT) N1 경향분석-홍성필

 

이번 일본어능력시험 N1의 총평은 <의외는 없었다>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언어지식과 독해 그리고 청해 난이도는 평이했으며, 평소 수업 내용을 이해하고 단어정리와 복습을 꼼꼼히 했다면 무리 없이 풀 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언어지식]
의미용법에서 범위외 단어 1문항을 제외한다면, 그 외에는 한자 고르기 문제를 포함하여 모두 기존 1급범위 내에서 출제되었습니다. 기출문제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수업에서 다루어진 문제풀이에서 대부분이 출제되어, 수업에 성실히 참여한 수강생들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6번 단어배열문제는 짧은 선택지만으로 구성된 것이었으나, 문맥파악을 제대로 짚지 못하면 난해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문제가 눈에 띄었습니다. 기능어 실력과 아울러 글 내용을 이해하는 실력이 요하게 되므로 오답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독해]
기존 1급에서는 간간히 보였던 <가벼운 수필>은 자취를 감추었으며, 일본인 고등학생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한 난이도의 본문이었으므로, 평소에도 이와 같은 긴 문장을 읽는 연습이 필요하겠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항상 그렇듯이 본문 난이도가 높으면 선택지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낮아진다는 법칙은 이번 회에도 적용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업에서 배운대로 본문난이도에 현혹되지 않고 차분하게 질문과 선택지를 분석했다면 그리 어렵지는 않았다는 것이 수강생들의 의견이었습니다. 또한 문제11번 <통합이해>에서는 최근 일본에서 문제가 되었던 음식의 신뢰성과 관련하여 출제되었습니다. 자칫 생소하게 느껴졌을 수도 있는 내용이지만, 이 점에 대해서는 그 동안 <천성인어> 등을 통해 일본 관련 소식을 접해온 학생들이라면 친숙하게 느껴졌을 수도 있는 내용이었을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청해]
지난 2012년 12월과 2013년 7월 시험의 빠른 청해를 대비해 지속적으로 수업에서는 기존 청해속도의 10% 향상된 음원으로 수업을 진행해왔었습니다만, 이번 청해에서는 오히려 속도가 느려졌으며, 이에 각 문제의 특성을 미리 파악해두었다면 문제를 푸는 데에는 무리가 없었을 것입니다. 여기에 문제 5번의 3번을 제외한 다른 문제 난이도가 예년 수준이었던 점을 감안한다면 정답률은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