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N2경향분석
2013년 12월 문제는 지난 7월과 비교해 난이도는 비슷하게 출제 되었다. 문제의 형식 또한 작년 2012년 까지 여러 형태의 문제와 난이도 면에서 안정되지 못했다고 한다면 이번 시험에서는 앞으로의 시험 경향과 난이도를 알려주는 시험이기도 했다.
전체적으로 중급과정의 공부를 착실하게 한 수험생이라면 이번 시험은 무난하게 합격할 거라 생각한다.
언어지식 – 문자. 어휘파트
문제 1 한자 읽기
먼저 한자 읽기 시험에선 2자 한자「清潔」「姿勢」「逃亡」이 출제 되었으며 이중
「逃亡」의 경우, 동사인「逃げる」가 아닌 2자 한자로 출제 되었다. 딱딱한 표현이며 회화체 형식 등에선 잘 사용되지 않는 어휘로 평소 신문, 에세이 등을 통한 글 읽기 학습을 해 두면 도움이 될 것이다. 동사로「隠す」「積む」가 출제 되었다.
문제 2 한자 쓰기
비교적 출제 빈도는 높으나 쓰기 파트에서는 자주 출제 되지 않았던 「真剣」「寄付」가 출제되었으며 쓰기 파트 출제 빈도가 높은 동사「努める」「責める」그리고 「即座に」가 출제 되었다. 부사「即座に」의 경우, 학습하지 않은 수험생이 많았을 거라 생각 되는 어휘 이며 유사 한자를 학습을 할 때는 반드시 손으로 쓰며 익히며 한자표기의 의미를 이해하며 학습을 해야 효과적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문제 3 어형성
복합어, 어형성문제로 「再提出」「最有力」「東京発」「音楽全般」「夏休み明けに」가출제 되었다. 출제 빈도가 높은 「再~」 「最~」 를 비롯하여 무난하게 풀이가 가능 했을 거라 생각되며「夏休み明けに」의 경우, 접미어적 [기간이 끝나다]의 학습을 필요로하는 문제가 출제 되었다.
문제4 문맥규정
문맥규정파트에선「中継」「贅沢な~」「見当がつく」「気分がすっきりする」「気温の上昇に比例する」「石につまずく」「あいにく」가 출제 되었다. 지난 7월 시험에선 의성어, 의태어 등 부사문제는 출제되지 않았으나, 이번 시험에선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등 각 품사 고르게 출제 되었으며 외래어 문제는 출제 되지 않았다.
문제5 유의어
「およそ≒だいたい」「プラン≒計画」「依然として≒相変わらず」「必死に≒一生懸命に」「山のふもと≒山の下のほう」 가 출제 되었으며 이중 부사가 3문제 명사 2문제로 부사 학습의 중요성을 알게 해주는 파트이기도 했으며 「 山のふもと」의 경우 생소한문제로 (산기슭)이라는 의미를 알고 있어도 선택지에서 정답을 찾기 어려운 문제였을 것이다.
문제6 용법
다른 파트보다 배점도 크며 시험을 치고 난 후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웠을 거라 여겨지는 파트이다. 선택지 하나 하나 차분하게 읽어야 하며 풀이가 어려웠을 2자 한자 2문제「資料には概要しか書かれていないので少し説明を補足します。」「家賃を払うのをすっかり忘れていたら催促の電話がかかってきた」형용사3문제 「あわただしい「かすか」「ものたりない」가 출제 되었다.「船に乗って1時間経つと遠くに島がかすかにみえてきた。」의 경우 수험생들이 접하지 못하던 어휘였을 거라 생각되며 한자「補足」보족(보충)「催促」최촉(재촉) 처럼 한자학습이 되어 있어도 실수하기 쉬운 문제들이 출제되는 경향이 있으니 유념해 두자.
문제7 문법
문법파트에서 지난 7월 시험에 이어 「~さえ ~ば」「~において」「~ものなら」「~にすぎない」「~ならともかく」「~がちだ」가 출제 되었다. 이들 기능어은 실생활에서 활용빈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며 매회 출제되고 있는 존경표현「ご覧いただく」「こちらからお電話いたしましょうか」수수표현「誰かに話してもらう」사역표현「急がせないで」과 어휘레벨에 해당되는 접속사「ただし」「勢い」가 출제 되었다. 전반적으로 쉽게 출제되었으나 문법 공부는 단순 암기가 아닌 중급에서 필요한 문법을 문장의 흐름에서 내용을 이해하며 활용할 수 있는 운영능력이 요구 되고 있다는 점을 꼭기억해 두자!!
문제8 문맥 나열
日本滞在中は、北川先生 をはじめ 多くの方々 に お世話になり、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風邪の時は暖かく して 早く 寝る に限る。의 문제처럼 2급 기능어와 문장 흐름을 이해하면 풀이가 간단한 문제들이 출제 되었다.
문제 9 문장 속 문법
지난 7월 시험에 비해 비교적 쉽게 출제 되었다.
평이한 에세이적인 서술형태의 지문으로 어휘도 비교적 쉬웠으며, 단락과 단락을 잇는 접속사 문제, 지시어, 문말표현 문제 등이 고르게 출제 되었다.
글의 흐름 속 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어 고르기 문제도 반드시 출제 되고 있으므로 문장 전체를 차근차근 읽어 내려가야 할 것이다.
독해파트
이번 단문 문제에서는 설명문, 정보전달문 의견문 등이 고르게 출제 되었다.
지난해에 이어 정보전달문제가 2문제 「재활용 가능한 쓰레기 분리」「多田정원안내 」등이 출제 되었으며 평소 메일문서 등의 정보전달문의 학습이 되어 있는 학생들은 쉽게 풀이가 가능한 문제들이다.
중장문의 경우, 화자의 의도, 글 자체를 이해했다면 선택지에서 망설임 없이 풀이 가능한평이한 난이도였다. 지난 시험처럼 주석이 많이 달려 있어 지문이 어려운 듯한 문제는 없었으나, 「汗腺の働き」「空想、予測、想像、創造、目的」을 키워드로 출제된 문제의 경우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을 기본으로 논리적으로 사고하지 않으면 풀이가 까다로운 문제도 있었으나, 전체적으로 이번 시험은 내용확인과 흐름을 파악했다면, 명쾌하게 풀리는 문제들이었다.
독해문제의 경우 정확한 해석을 하나, 문장의 흐름을 파악하지 못하고 그냥 읽고 해석에중점을 두고 문제를 푸는 방법은 효율적이지 못하다. 지문을 읽을 때도 꼼꼼하게 읽어야할 부분과 눈으로 스캔을 해서 읽어 내려가는 방법, 문장읽기에도 강약이 있다는 것을 알아 두어야 할 것이며 이것은 평소 신문, 소설, 잡지등 많은 읽기 매체를 접할 때 유념해야 할 부분이다.
청해파트
먼저 이번 문제에선 그림문제가 출제되지 않았으며 속도 면에서 1번 2번 파트에서 짧은 대화내용을 주고받아 상대적으로 빠르게 느껴진 수험생들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러나, 지난7월 시험처럼 빠르게 느껴지는 부분은 없었다.
또한, 문제를 묻는 의도가 정확하며 대화내용, 화제 또한 실생활 표현, 비즈니스 등의대화로 이야기의 주제나, 말하는 사람의 의견이나 생각이 명확한 문제가 많아 풀이가 비교적 용이했을 것이며 기존 기출문제에서 자주 접할 수 있었던 유형의 문제였다.
청해 파트는 무조건 듣기만 반복한다고 해서 향상되는 것이 아닌 만큼 각 파트별 문제유형에 맞게 듣기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이며 듣기 연습은 단번에 그리고 한번에 향상되는 것이 아닌 만큼 평소 음성매체와 접하는 기회를 의식적으로 만들 필요가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