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새로운 시험으로 바뀌고 난이도가 다소 들쑥날쑥 했다면, 이제 레벨 조절을 마친듯한 느낌이 든다.앞으로의 시험 이와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 될 듯 싶다.
기본적인 부분을 묻는 질문이 1/2이상으로 꾸준히 시험 준비한 학생에게는 큰 무리 없이 합격점수를 받을 수 있을 듯 하다. 심도 깊은 학습이 필요로 한 질문 1/5, 비율로 출제 된 듯이 보인다.
시험의 난이도가 점점 평이해 지고 있는 상황에서, 수험생들은 단어만 공부하는 단순암기에서 탈피하여 많은 문장을 접하는 것이 필요 하겠다. 독해쪽과 청해쪽의 점수가 고득점을 좌우하니, 흥미 있는 드라마나 서적을 통해,평상시 일본어와 접하는 습관을 들일 것 을 바란다..
언어지식 경향 분석
문제1) 한자읽기
동사2개, 명사3개 출제 되었다. 동사는 생활 속에서 자주 쓰이는 용어 「隠す」「積む」출제된 반면, 명사는 「清潔」「姿勢」「逃亡」다소 딱딱한 표현에 쓰이는 어휘가 등장 하였다. 평소 NHK 또는 신문 읽는 연습을 해둘 필요가 있겠다.
문제2) 한자쓰기
헷갈리기 쉬운 획수 문제 중 「真剣」「努める」「責める」는 평소 공부한 학생은 무리 없이 풀수 있는 문제와, 한자문제 중 「即座に」부사가 나온 것이 눈길을 끌었으며,명사로는「寄付」1개만 출제되었다. 지난 시즌에는 동사가 다수 출제 된 것으로 보아, 단순한 한자 명사의 축제 비중이 낮아진 것을 볼 수 있다.
문제3) 어형성
한자문화권에 있는 수험생들이면 쉽게 정답이 보이는 문제인 접두어, 접미어 문제는
「再提出」「東京駅発」「音楽全般」「最有力」로 별탈 없이 정답을 체크했으리라 생각된다. 날이 개다 라는 의미 외에 기간이 끝나다 라는 의미를 인지 못했으면 다소 당황했을 문제인「休み明け」접미어 파트에 보인다.
문제4) 문맥규정
부사의 쓰임새를 묻는 질문과「あいにく他の予定」「気分がすっきり」,이 있었으며
동사의 기본의미와, 문장상의 의미, 숙어 표현을 묻는 질문이 「見当がつく」「気温の上昇に比例する」「石につまづく」,명사와 형용사 각 한개씩「世界中に中継」「贅沢な生活」출제되었다.이전 한자의 쓰임새를 묻는 질문이 많았던 것에 비해,골고루 각 품사가 출제 되었음을 볼 수 있다.
문제5) 유의어
이 파트 또한 부사의 의미 이해를 묻는 질문이「およそ(たいたい)」「依然として(相変わらず)」「必死(一生懸命)」반 이상을 차지 하였으며 지난 시즌에 이어 부사의 중요도가 점점 강조 되어 지고 있다. 다소 중요하지 않게 치부해 버렸던 부사 또한 꼼꼼한 학습이 필요 하겠다.
문제6)용법
수험생들이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이 파트는 이번에도 역시 생소한 어휘로 수험생을 당황하게 했을 듯 하다. 그렇지 않아도 취약한 한자 명사 2개 모두 다소 어려운 한자가출제되었다. 補足(少し説明を補足します) 催促(催促の電話がかかっってきた)
형용사 3개 あわただしい(広ご飯も食べずに慌しく出た),かすか(遠くに島がかすかに見えてきた),ものたりない(初心者向けのクラスだとものたりなくなってきた)
중 희미하다 라는 의미의 かすか 생소하게 느껴졌을 듯 싶다.
문제7)문법
N2레벨의 기본적인 문법능력을 측정하는 형태가 많이 보였다.
「~さえ~ば」「~において」「~ものなら」「~にすぎない」「~ともかく」「~がち」
경어와 수수동사는 「話を聞いてもらう」「ご覧いただく」「お電話いたします」또한 실수만 하지 않으면 클리어 가능한 문제가 출제 되었으며,접속사「ただし」 문제가 문법파트에서 처음으로 등장 하였다.
기존 기출문제에는 화자의 의도의 유무, 문장을 통한 문말 표현 유추 ,복합 문법이 주류를 이루어서 수험생들을 괴롭혔다면 이번 문제에서는 수업생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무난한 문제가 출제되었다.
문제8)문장 나열
전체인 문장 이해 능력, 조사 위치,앞뒤 문장의 관계 등등이 요구 되어졌던 이전 기출 문제외는 달리. 문장의 중심이 되는 「~をはじめ」「~に限る」「~すら~ない」「~ほど」「~ぐらい」は N2 기본 문형만 익혔으면,조사의 위치만 주의하면 금방 문장을 완성 시킬 수 있는 극히 평이한 문제가 출제 되었다.큰 고민 없이 문장 연결이 가능 했으리라 예상이 된다.
문제9)문장 속 문법
「ホケッとティッシュ」의 제목으로 외국인 입장에서 일본의 모습을 다룬 내용.
독해 능력을 다루는 파트가 아니다 보니 수필형식의 글로 자주 접했던 어휘덕분에 쉽게 읽어 내려갔으리라 생각된다. 문제는 지시 대명사 찾기,문말 표현 넣기, 내용흐름에 맞는 어휘 넣기,접속사 넣기,골고루 출제 되었다,나왔으며.크게 특이한 사항은 없었다.
독해 경향 분석
문제10)
화자의 요지를 파악 하는지 유무를 묻는 문제 3개,의견문장「사전의 편집」, 「보호자에게 보내는 글」「학력,학습력, 체력,근성」의 공통점 ,알림글「쓰레기 분리」 안내문 「多田정원」각각 1개 출제되어 내용으로 메일 또는 문서를 통해서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묻는 질문방식으로 기존의 틀은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문제11)
「면접 시 준비 해야 할 것」,「작품 보는 법」,「땀샘의 기능」,세 문제 모두 각각의 단락 별로 문장을 끊어 읽으면서 문장 전개의 틀을 인지 하며 읽어 나갔다면 큰 무리 없이 정답을 택했을 것이다. 지금까지의 시험 경향을 보면 본문이 쉬우면 질문이나 선택 지가 어려웠었다. 하지만, 이번 시험에서는 난해한 질문을 하거나, 선택지에 말장난으로 헷갈리거나,주어가 생략되거나 등등 선택지 고를 때 고충을 격을 만한 문제는 보이지 않았다.단 마지막 문제인 「땀샘의 기능」을 설명 시 그 원리 파악에 다소 난해했을 듯 하다
청해 경향 분석
점점 어려워 지는 추세였던 청해 파트는 다시 원래의 스피드로 돌아 온 듯 느껴졌다. 대화 스피드도 조금 느려졌고, 대화에서의 반전 또한 크게 없었으므로
단 평소 일본어 관련 매체와 접할 기회가 없거나 현지에서 생활 경험 없는 수험생들은 청해에 어려움을 느낄 것이다. 그러므로 각 문제 별 유형을 알 필요가 있다.
문제1)
이번엔 그림 문제는 없었으며 선택지가 있는 문제이므로 대화내용을 들으면서 한 개 씩 제거해 가다 보면 평이하게 정답을 체크했으리라 사료된다.
앞으로 해야 할 동작을 묻는 문제가 대부분 이었으며, 마지막 부분에 크게 반전이 보이는 문제는 없었다. 대화 내용상으로는 비즈니스 상 3, 학교에서 친구와의 대화2 로 구성되었다
문제2)
동작을 하는 이유와 계기를 묻는 질문이 대부분을 차지 했으며,
6문제 중 3문제는 대화의 형태가 아닌 프레젠테이션 형식이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출제 되었다.「현재 직업 선택한 이유」,「요리 콩클의 목적」,「화가가 표현하는바」
대화가 아닌 한 명이 독백 형태로 정보 전달하는 문제는 포인트를 파악하지 않았으면 다소 난해 했으리라 생각된다.
문제3)
전체적인 내용의 흐름과, 말하는 화자의 의도를 파악을 하면 쉽게 정답을 맞출 수 있는 유형이다.,한 사람이 정보를 일방적으로 전달 하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그 내용으로는 다음과 같다「그 외의 교장선생님의 말씀」,「새로 시작한 일에 대한 생각」,「우주물리학 강의 안내, 리포터의 마을 소개」,「야채쥬스, 섭취시 주의점」
문제4)
동물적인 감각으로 재빨리 정답을 체크해야 하는 심적인 부담이 큰 즉시응답 문제는 당연히 단어의 의미를 묻는 질문 보다는,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빨리 파악하여 맞장구 칠 수 있는 대화의 선별 여부 묻는 질문 이다. 부탁인지, 깜빡 한 사실에 대한 확인인지, 의외의 상황인지 앞으로의 계획인지, 칭찬인지 질책인지 상대방이 인지해 주었으면 하는 바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문제5)
메모 없이 단순 암기력으로 문제를 풀면 틀릴 수 밖에 없는 문제가 어김없이 출제되었다. 「통근용 가방 선택 하는 내용」,「퇴근 후 음식점 선택하는 내용」은 깨알 같은 메모가 없으면 다소 정답을 고르기 힘든 질문 이었다.또한,「전시회장 안내 내용」은 지난 출제된 문제와 거의 같은 패턴으로 단어만 바꾼듯한 문제도 포함되어있었다.
출제 기준을 바탕으로 한 학습이 무엇보다 중요한 학습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