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영역 바로가기

대한민국 수강률 1위! 대한민국 합격생 & 합격률 1위!

대한민국 수강률 1위! 대한민국 합격생 & 합격률 1위!

강좌 > 경향분석 게시판
정보게시판 뷰
2013년 2회 JLPT N3 경향분석_최민경 선생님

이번 시험은 한마디로 기본에 충실하라! 였다고 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기본에 충실하고 난이도가 평이한 수준으로 학생들로부터도 이번에는 좀 쉬운 편이었죠?라는 반응이 다수 있었다.

지난 7월과 비교해 보았을 때12월은 난이도가 훨씬 낮고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문제를 위주로 나왔다고 보여지는데, 等化에 따른 난이도를 조정을 위함인 것 같다. 전 영역 중 문법문제 2번유형과 장문독해가 가장 어려웠다고 할 수 있겠다.


1. 언어지식

매년 2~3개 난이도가 있는 어휘가 나왔었는데 이번에는 언어지식 중 문자어휘 1번 유형에서는  난해한 문제가 그다지 보이지 않았다. 굳이 꼽자면 1.庭に生えた草に花がきれいに咲いた。정도이고, 各地,貯金,留守,薄い、文章,改札、笑っている등 N3기초 단어에서 문제가 출제되어 기본기가 탄탄한 학생이면 금방 풀 수 있는 문제였고, 문장길이도  매우 짧은 단문위주라 더 난이도가 낮게 느껴졌다.

가장 고난이도로 여겨졌던 문제 5번은  N3출제어휘인 効果,進歩 이외에  N4출제어휘인早退,N2상당어휘인 余る등이 출제되었는데 출제어휘 자체의 난이도보다는 선택지의 문장을 길게하여 변별력을 높여 수험자들이 정답을 고르기 어려웠을 것으로 여겨진다. 
 

특이한 사항은 2.このズボン(きつい)んですが、もう一サイズ大きいのはありませんか。라는 문제에서 지난 2013년 7월에 출제된 だるい가 ゆるい가 2010년 12월 기출인 きつい등과 함께 선택지로 나왔고, 1.キッチンは広くていいですね。(台所)같은 유사어찾기 문제에서 기출문제인アンケートを回収する(2010년 기출),  今度、わけを話してください。(理由-2011년 기출)가 또 등장했다. 기출문제가 계속 반복해서 출제되는 경향이 확연히 두드려졌다. 그리고 지금까지 나왔던 의성어.의태어.부사 문제가 눈에 띄지 않았고, 追いつく、引き受ける를 묻는 선택지에 ひっぱる와 같은 복합동사가 나왔는데 차기 이후의 시험에서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 하겠다. 


2.문법

문제1번 유형에서는 조사(を、にとって)부사(必ず)등과 함께 단골 손님인 지시사 (あの)문제,겸양어(うかがいたい)、사역과 수수(留学させてあげる)등 N3기초 문법이 골고루 출제 되었다고 할 수 있다. 특징은 두 바닥을 가득 채울 정도로 문장의 길이가 부쩍 길어졌다는 점이 매우 두드러진 현상으로 볼 수 있다. 그만큼 문장 속의 문법의 쓰임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지 물어본다고 할 수 있겠다.

 

문제 2번 유형의 문맥배열 문제가 이번에 학생들이 다들 어려웠다고 한다. 예를 들어 문제2번의 4번 같은 경우를 참조하면 4.庭に植えたスイカは、これまでなかなかうまく育たなかったが、あきらめないで毎年チャレンジしていたら、ようやく今年になっておいしいのができた。와 같이 사용된 문법은 기초적인 문법인데, 길이가 상당히 길어서 더욱 어렵게 느껴진 것 같다.

문법 3번 문제는 학생이 그 동안 신세를 진 선생님께 편지를 쓰는 형태의 글로써, 경어,접속사,문말표현 등 여느 때와 비슷한 문제가 나왔는데 기초만 있으면 무난히 풀 수 있는 쉬운 문제였다.

3.독해


단문독해는 1.참석여부를 알려주는 메일(질문:이 메일을 읽은 사람은 어떻게 해야하나)이나 도서관 도서정리기간에 따른 반납 안내문(도서와 cd를 빌린 사람은 어떻게 해야하나)과 같은 실용문과 함께, 「すし一番」을 테마로 한 쉬운 기사내용(내용과 맞는것은?-스시만들기 스피드 뿐 만 아니라 요리의 배열,솜씨등도 중요),시청에서 열린 그림전시회를 통한 감상문(문제:마을 그림을 그리려다 하늘에 마음이 빼앗긴 아이가 특이하게 하늘을 그렸다)으로 이루어 졌다.Cando리스트에 충실한 독해 내용으로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다. 다만,すし一番에서 특이사항은 지금까지  선택지가 기존의 일부 변형이 된 형태가 대부분이었는데 정답지 전체가 다른 문장으로 요약해서 나온 것이 흥미롭다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자주나오는 지칭어가 가르키는 내용을 묻는 문제보다 전체적인 내용의 맥락을 묻는 문제가 많았다.

 

중문독해는 外国から辛いとうがらしのなかに、辛くない唐辛子が見つかった。それがピーマンだった라는 내용으로 식생활 변화를 설명한 내용의 글이 나왔는데, 지난번 카레에 이어 역시 먹는 것은 꼭 나오는 것 같다. 관심이 있는 화제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으로 음식에 관한 내용이나 통계가 자주 등장하는데 이번에는 통계적인 내용은 없었다.  두 번째 중문 독해는 スポーツクラブ를 통해 骨折で元気を無くした母。しかし、それぞれ一人ひとりに合わせた運動法で、母に生きていく力を与えてくれた하는 요지의 내용의 수필로 사실관계 뿐만 아니라 인과관계와 인물에 대한 영향과 심리적 변화를 읽어 낼 수 있는지를 읽고 이해하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장문독해는 학생들이 가장 어려운 독해로 꼽았는데, 新幹線의 속도와 그에 따른 기관사의 노력 등이 자세하게 표현되어 나왔다. 일본이 전 세계에 내세우는 기술력이 나오지 않았나 함. 앞으로도 N3의 독해내용에는 계속해서 일본이 자랑하는 고유문화, 기술력 등이 등장할 것 같다.

 

정보검색문제는 친구와 함께 외식을 하려는 데 갑자기 한명이 취소를 하여 환불건이 발생되었는데 (4000円중前日取り消し20%)그때 비용을 찾는 문제와 함께  駅から歩いて10分以内のレストラン을 원하는 요일에 맞추어 찾아내는 문제가 나왔는데 내용도 짧고 찾기도 용이했다.

 

 

청해는 사정상 퇴실하였으므로 생략함.

 

 

앞으로의 대책:

 

이번 시험은 신유형보다는 기존의 유형을 그대로 보여주며, 문자어휘나 독해는 언뜻 보면 쉬운 듯 보이지만 N3의 기초적인 부분을 잘 살린 문제가 많았으므로 기본기를 충실하게 다져야 함을 다시 한번 되새겨야하겠다.

 문법 문제는 쉬운 문법을 복합적으로 사용하므로 해서 더욱 고차원적인 문장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준 문제였다고 할 수 있겠다. 따라서 앞으로도 학습자에게 기초문법과 다소 난이도가 있는 문장문법적인 기능어를 통해 통어적으로 올바르고 의미가 통하는 문장을 구성할 수 있는 힘을 기르도록 하여야 한다. 

 독해는 기존의 단순한 지칭어 중심의 문제에서 벗어나 전체적인 내용이 무엇인지 추론할 수 있는 문제가 많이 보이나 기존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니, 앞으로도 자주나오는 인문사회,인문과학등의 내용과 함께 다양한 내용의 독해를 추론,요지,주제등 비중이 높은 문제유형을 많이 다루어야 하겠고, 무엇보다 문제 풀이 요령에 따라 정해진 시간 내에 풀 수 있도록 충분한 연습이 필요하다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