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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일본어학원이 준비한 특별한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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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새해에는 SISA와 JAL해 보자!






전체 댓글 (72)
작년, 일본 취업을 결심했습니다. 일본에 다녀온 경험, 일본어를 제대로 공부해본 경험 하나 없이, 겁도 없이 내린 결정이었습니다. 그리고 운이 좋게도, 올해 3월쯤부터 일본에 있는 회사에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에서 일을 하는 제 모습을 상상하면 마냥 가슴이 설렜습니다. 하지만 막상 지금의 미숙한 일본어 실력으로 일본 생활을 한다고 생각하니, 그제야 조금 겁이 났습니다. 일본에 가기 전 자유를 만끽하며 여행을 떠나는 친구들이 부러웠지만, 저는 여행 티켓 대신 SISA 수강표를 끊었습니다. 시사일본어학원에서 수강 신청을 하면서, 개개인이 필요로 하는 수업을 선택하여 들을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의 경우, 현장에서 필요한 비즈니스 회화 수업을 듣기로 결정했지만, 좀 더 고민이 있었습니다. 회화를 주로 공부해온 저에게는 학문적인 접근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일본어 기초 지식 수업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문법 부분을 따로 신청했습니다. 두 수업으로, 보다 잘 공부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 처음으로 일본어와 진지하게 마주했습니다. 초반에는 일본어를 쓴다기보다는 그리기 바빴던 나날이었습니다. 시사일본어학원에서 공부하고 있는 지금도 낯선 한자들을 열심히 끄적이고 있습니다. 펼치는 공책이 여전히 어린아이의 스케치북처럼 느껴지고는 합니다. 하지만 일본어 공부를 놓을 수가 없습니다. 잠시 동안 일본 회사의 자리 하나를 빌려 앉아 있다가 도망치듯 돌아오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일본에서 사람들과 잘 소통하면서 제 자리를 만들고 싶습니다. 누군가가 일본에 취업하는 사람들에 대해 평범하거나 혹은 조금 거창하게 이야기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무역은 중요한 성장 동력이다. 그리고 무역의 정점에서는 물건을 넘어서, 사람이 오고 가면서 가치를 창출해간다. 일본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은 한국의 힘이자 일본의 힘이 된다.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 부담스러울 정도로 거대한 용기를 주는 말입니다. 일본 사람들과
oej1106 2016.01.16
어가 아닌 일본어로 대화도 함께 나누고 싶기 떄문입니다. 두달 넘게 공부를 하면서 재밌기도하고 어렵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목표를 위해서 나아가는 동안 여러 과정들을 거친다는것에 일본어 공부가 더 흥미롭게 느껴지고있습니다. 일본어 공부하시는 모든분들 2016년에 모두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화이팅!!!!!!
moptoplkj79 2016.01.14
어느날 시내에 있는 대형 서점에가서 일본서적들이 있는 코너를 둘러 볼 기회가 있었는데 정말 여러가지 일본책들이 있었고 그중 마음에 드는 책을하나 골라 집었지만...뚜둔...확실히 해외서적이란 느낌이 들었습니다.아는 단어라고는 'susi' 그것도 영어로 표기된 단어 하나만 읽을수 있었다는 사실이 너무 부끄러웠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일식요리를 시작한지도 벌써7년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그순간은 정말 많은 생각이 듦과 동시에 나 자신이 한심하다는 생각과 일본문화중 하나인 일본요리를 함에도 불구하고 일본어를 모른다는 사실에 그날 잠도 못잤고 그 충격은 그주내내 쉽게 가시지 않았어요.2015년도 7월경 정말 뜻하지 않은 여러 상황때문에 너무 힘들었던 나에게 적지않은 이번충격은 크나큰 결심을 하게만드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답니다. "그래 일어공부를 해보자"라는 결심과 동시에 회사도 무작정 떄려치고 일어공부를 시작하게된 것이죠. 학창시절 공부와는 거리가 먼 나였기에 사실 자신에게 먼저 믿음이 안갔으며 아니나 다를까 일어공부책을 사서 혼자 공부해보지만 히라가나는 글자인지 그림인지 매번 볼때마다 새롭고 진도도 안나가지고...막막했습니다. 그러던중 11월경 우연찮게 시사일어학원을 알게되었고 기초반을 등록한 그날 수업을 듣게 되면서 본격적인 일어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그렇게 히라가나도 모르고 수업을 들은 제가 일주일이 지나고 히라가나를 읽을수 있게되고 사전도 찾아가며 내가 모르는 단어를 찾고 있는것이 마냥 신기했고 그동안 요리를 하면서 잘못알고 있던 용어들도 정리되어가는게 무언가 하나하나 채워가는 느낌도 들었고 수업을 들으면서 '아..여러사람들이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는구나'라는것도 매일 느끼면서 30대 후반이라는 늦은 나이에 일어공부를 통하여 색다른 경험들을 하고있습니다. 일어공부를 하는 가장큰 이유는 무엇을 하고자 할때 '과연 내가 할수 있을까?'라는 자신에 대한 불신을 없에는 것이며 그동안 함께 일했던 일본인동료들과 하루빨리 한국
moptoplkj79 2016.01.14
오는 4월, 친한 일본인 친구가 일본에서 결혼식을 올립니다. 4년 전 제가 일본의 대학에 계절학기를 들으러 갔을 때 룸메이트였던 것을 계기로 가까워졌고, 마음이 잘 맞아 4년 동안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서로 응원하고 마음을 다독여주던 친구입니다. 이 친구 덕분에 외국인과도 국경을 뛰어넘는 우정이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구요. 다만 늘 답답했던 것이 늘 친구와 영어로 의사소통을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었고, 작년 봄 친구의 입적을 계기로 저는 굳게 마음을 먹고 시사의 일본어 단기대학과정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꾸준히 회화를 익혀서 친구의 결혼식에서 일본어로 행복한 결혼생활을 축복하는 축사를 할 수 있는 수준이 되기를 바라면서요. 사회초년생이라 매일매일 예습과 복습을 하고 새벽에 수업을 들으러 오는 것이 녹록하지는 않았지만, 취업이나 승진보다도 어쩌면 더 간절하고도 신나는 목표가 있었기에 작년부터 올해까지 잇뽀잇뽀, 군군, 페라페라 과정을 꾸준히 수강해왔습니다. ます형 활용을 익히면서 난감해하던 순간,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아주 기초적인 단어를 몰라 답답하던 순간도 많았지만, 그랬던 제게도 매일매일 조금씩 아는 단어와 문형이 늘어나면서 수업이 점점 즐거워지는 마법같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네요. 페라페라 4단계를 수강하는 이번 달에는, 비록 많이 더듬거리고 사노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야 하긴 하지만, 저출산 대책이나 취업같은 사회 문제에 대해서까지도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석 달 남은 친구의 결혼식까지 고급 회화과정을 꾸준히 수강하고 실력을 더 키워서 친구의 결혼식에서 마음을 담아 일본어로 축사를 하는 것도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구요. 지금까지 시사 덕분에 이만큼이나마 일본어 실력을 쌓아 온 만큼, 앞으로도 시사와 함께 일본어가 유창해지는 그날까지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ugeneto 2016.01.13
중국에서 온 유학생입니다. 한국에서 대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전공의 필요로 인해 일본어를 공부하게 되는데 시사일본어학원이 가장 유명하다고 들어서 이 곳으로 온 것입니다. 일본어를 공부해서 일본어로 논문 발표하기도 하고 일본에서 열리는 국제학술대회에도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xiaohuang412 20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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