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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라이브(Live) - [온/오프] EJU 일본어TOP CLUB(매일반,21회)
우여곡절 끝 와세다 문학부/ 문화구상힉부 합격

황금자 선생님 400반, 탑클럽 수업을 수강했습니다.

연혁으로 본다면 꽤 길었던 시간이지만, 여러 사정끝에 연속해서 수강하진 못했습니다.

일본유학을 결심하고 길었던 기간동안 있었던 일들과 황금자 선생님의 수업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먼저 제가 생각하는 황금자 선생님의 수업의 특징에 대해서 크게 분류를 하자면

 

1. EJU 일본어 과목의 일상화

2. EJU 일본어 과목을 넘는 어휘와 독해

3. 개개인에 맞는 조언과, 합리적인 과제 양

 

입니다.

 

1. EJU 일본어 과목의 일상화

EJU, 토플과 같이, 언어의 이해도+흡수 속도를 평가하는 시험에선, 여러문제에 손을 펼치거나, 하루종일 언어영역 한 과목만 들여다 보는것은 비효율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일본어+종과, 일종수, 일종수토플 등등, 여러 과목의 점수를 평가하는 대학들이 많은 만큼, 하루동안 여러 과목을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에 독해, 청해 청독해 세 가지 영역 중, 적어도 두 가지 영역의 문제를 「일상적」으로 풀어가는 황금자 선생님의 수업은 다른 과목과 병행하며, 일본어의 실력을 점점 끌어올리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업시간에 적절한 양의 문제를 풀고, 완벽한 복습을 통해 양치를 하듯 일본어 공부를 일상의 한 부분으로써 학습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2. EJU 일본어 과목을 넘는 어휘와 독해

황금자 선생님의 시그니쳐라고도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다양한 사설+EJU기출 외의 문제를 조합하여 하나의 모의고사처럼 풀게되면, 시험 당일에 처음보는 어휘의 폭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독자를 향해, 다양한 시사문제에 대해 사회문제와 필자의 생각을 전하는 사설 옮겨쓰기 숙제는, 각 대학의 본고사나 면접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주제들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처음엔 시간이 걸리더라도, 하다보면 1시간 이내에 주어진 단어 암기까지 가능하니, 일상으로 만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3. 개개인에 맞는 조언과 모의고사

수험의 어려운 점은, 본인의 레벨과 위치를 확인하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원들에서 정해진 커리큘럼만을 따라간다면, 본인의 상태와는 알맞지 않은 공부법 일 확률이 높습니다. 앞으로 외국에서 살아남기위해 입시를 하는만큼, 적극성을 가지고 선생님과 많은 대화를 해나가며, 일본어 학습에 있어서 본인의 약점을 잘 찾아내고, 그것을 보충하기 위한 학습방법의 추천을 받는 등, 카리스마와 실적을 모두 갖고계신 황금자 선생님께 확인을 받아가며, 점수에 대한 불안을 잘 떨쳐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저 또한 황금자 선생님께 질문과 조언을 통하여, 독해영역에 느린 속도에 대한 걱정 등을 떨쳐낼 수있었습니다. 또한, 달마다 수 차례 실시되는 모의고사는, 본인의 실력을 확인하며, 시험에 대한 긴장감에 적응하기 위한 최적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현장에서 긴장으로 인한 실력발휘의 실패는, 본인에 대한 불신과 불안이 크게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명문대 유학생을 배출하신 황금자선생님의 친절하고 이성적인 조언아래에서 쌓은 노력들은 분명 후회없는 시험을 치루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마무리 하며

EJU일본어 영역같은 경우에는 기초→300전후→300중반→300후반안정적인 300후반 5단계라고 생각합니다. 2023년도부터 2024 6 EJU시험을 보신 분들은 느끼시겠지만, 일본어 영역이 추상적이며 낯선어휘로 구성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5단계중에서 300중반~300후반안정권에 도달하기 위해선, 적어도 시사에선 황금자 선생님 만한 수업이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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